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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지은이), 김남주 (옮긴이)

프랑스소설
읽은 책
시작: 2026-03-16완료: 2026-03-16

인간의 내면을 상세하게 표현하는 소설 사랑과 인생에 대한 고찰을 하게 만드는 소설 상황을 수 많은 비유로 표현하는게 필력이 좋다고 느낌 작품 주인공들에게 몰입할 수 있음 음악가와 프랑스의 인식을 잘 모른다면 제목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 어렵지만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 단점은 단편소설이라는 것과 마지막 결말.... 명문장1 그러자"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라는 그 짧은 질문이 그녀에게는 갑자기 거대한 망각 덩어리를, 다시 말해 그녀가 잊고 있던 모든 것,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던 모든 질문을 환기시키는 것처럼 여겨졌다. 명문장2 그녀는 슬퍼하면서 머릿속에서 로제의태도를 거듭 생각해보고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리라. 바이올린 한 대가 오케스트라의 소리를 누르고 솟아올라 찢어질 듯한 고음으로 필사적으로 떨더니 이윽고 저음으로 내려와서는 즉각 멜로디의 흐름 속으로 빠져들며 다른 소리들과 뒤섞였다. 명문장3 시몽. 이제 난 늙었어. 늙은 것 같아...

hk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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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