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귀자 (지은이)
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좋게 말하면 제목을 관통하는 서사의 항연 나쁘게 말하면 어장녀의 남자 선택 스토리 20대가 읽기 좋은 소설 인생에 대해 성찰 해 볼 수 있는 소설 양귀자의 필력을 볼 수 있는 소설 단순한 문장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느끼는 소설 1998년 소설이지만 지금까지 베스트도서로 자리매김하는 그저 goat 소설 명문장1 사람들은 상처는 꼭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빛이라고 생각한다 명문장2 끝까지 달려가고 싶은무엇, 부딪쳐 깨지더라도 할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무엇, 그렇게 죽어버려도 좋다고 생각하는 장렬한 무엇, 그 무엇으로 나를 데려가려고 하는 힘이 사랑이라면, 선운사 도솔암 가는 길에서 나는 처음으로 사랑의 손을 잡았다. 명문장3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hk1002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