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디 L. 오티스 (지은이), 박중서 (옮긴이)
언론학/미디어론📖 기억에 남는 장면/구절
… 여러분은 실제로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고 싶을 뿐인데, 따라잡아야 할 게시물이 너무 많고, 하나같이 다른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 이쯤 되자 여러분은 트위터에 매달리다시피 하는데, 불과 몇 시간 사이에 더 많은 뉴스가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내일 일에 대한 고민은 이제 먼 일이 되어 버렸다…
💭 인상 깊었던 이유
이 책의 기조가 전반적으로 가짜 뉴스를 필터링할 수 있는 개인용 지침서를 표방하는 것 같아 많이 유용하다고 느꼈는데, 단순히 이론적인 부분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실제 SNS에서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어떻게 유통되는지를 정확히 묘사하고 있어 이 구절 덕에 이 책을 확실히 신뢰하게 됨.

집사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