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곰희

나만의 노벨재단 만들기 노후 투자를 위한 시작과 끝을 모두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다. 투자를 처음 시작한 시기가 서른 살쯤이었다. 그때는 너도나도 투자에 뛰어들 시기라 계좌를 만들고 남들이 매매하는 것을 매매했다. 예를 들어 카카오 네이버 같은 것들,, 하지만 개별주는 나에게 맞지 않았던 것 같다. 개별종목을 3년 들고 있어도 마이너스 그대로,,, 나의 투자방법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라는 것을 몇 년 지나서야 알았다. 2년 전쯤 나는 연금저축계좌, IRP, ISA에 대해 알게 되어 계좌를 개설하게되었다. 지수투자와 월배당주 투자를 병행했다. 지금은 달마다 현금흐름도 만들며 즐거운 투자 중이다. 박곰희 TV는 2022년 내가 한참 절세 계좌와 미래에 대한 준비 때문에 주식 유튜브를 즐겨봤는데, 내가 보던 투자 유튜버 중 한 채널이었다. 나는 늘 유튜브로 공부했고 투자를 계속 이어 나갔다. 올해 문득 박곰희 TV의 책을 우연히 알게 되어 구매해 봤다. 이 책은 노후 투자를 더욱더 확고하게 생각하게끔 만든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금액 별 투자 방법과 노후연금을 수령하는 방식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액수에 맞게 계좌별로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다시 정립할 수 있어서 좋았고, 연금 수령은 나중의 일이라 대충 공부했었는데, 이번 독서를 통해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 시장은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에게 보답을 해준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매매를 하게 되면 나도 언젠간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노벨재단은 매년 수상들에게 상금을 나눠준다. 상금은 노벨재단이 운용하는 자산에서 주는 것인데, 이 자산을 처분해서 수상자들에게 지급해도 노벨재단이 운용하는 돈은 줄어들지 않는다. 나의 노후 연금도 추후에 인출을 해도 내 자산이 줄어들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겠고 생각했다.

저킾바
3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