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더스 헉슬리 (지은이), 안정효 (옮긴이)
외국 과학소설생물을 모른다면 읽기 좀 빡세다 셰익스피어4대 비극을 모른다면 맥락을 파악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1932년에 쓰여진 책치고 잘 쓰여진 소설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한 소설 철학적으로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설 초반에는 정보 제공글의 느낌이 강하지만 중반부터 재밌어짐 가장 큰 단점은 머리말이 존나 어려움 내가 읽었던 글중에서 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어려움 나중에 추가한 머리말이라는데...머리말을 이렇게 쓰면 누가 읽냐고요 ㅠㅠ 읽을 사람들은 다 읽고나서 머리말 읽는 것 추천 참고로 머리말에서 작가가 스포도 해줌 책과는 다르지만 책의 상황이 현재 sns상황과 비슷하다고 느낌 명문장1 예술적인 자책감에 빠져 허덕이려는 유혹에 저항하며 나는 차라리 좋은점과나쁜 점을 다같이 그대로 내버려두고, 차라리 무슨 다른 얘기를 하고 싶다. 명문장2 어휘들이란 X선이나 마찬가지여서 제대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그것은 무엇이라도 뚫고 들어갑니다. 명문장3 하지만 난 안락함을 원하지 않습니다.나는 신을 원하고,시를 원하고, 참된 위험을 원하고, 자유를 원하고, 그리고 선을 원합니다. 나는 죄악을 원합니다.

hk1002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