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지

✏️ 자유 양식
평소 책은 한번 읽으면 다시 보지 않기에 소장의 이유를 못 느꼈다. 하지만, 절기별로 읽고 싶고 나의 일요일 소확행 「마음 씨앗 도서관」 을 삶에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 확신이 들어 소장하고 실천하고 싶었다. 올해는 힙독클럽에 가입해서 첫 활동으로 서울숲에서 노마드리딩을 하고 왔다. 그늘진 나무 아래 캠핑 의자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솜털이 옷위로 떨어져도 좋았다. 요즘 영상 또한 언니네 산지직송 같은 힐링 예능을 보지만, 자기 성찰 시간이 부족해 조그마한 자극에도 쉽게 지치는 요즘이다. 피하지 말고, 나의 힘을 믿고 보살펴주자. 일요일 저녁 8시 남은 시간 만큼은 말야 🍃

ddubbu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