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리빙스턴 스미스 (지은이), 김재경, 장영재 (옮긴이)
인문 비평🔍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요즘같이 인간 집단 간 극단화가 심해지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방법을 어디서부터 모색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기 위해
💭 인상 깊었던 이유
인간 집단 간의 적대감과 극단화를 살펴보면 상대 집단을 타자화하고 일반화하다 종국에는 상대 집단을 인간 아래로 규정하는데, 인간 이하라는 도서 제목이라면 이를 설명할 수 있으리라고 판단했고, 잘 해주었다. 아쉬운 점은 이 책도 고민을 ‘시작했을’ 뿐이라는 것. 하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 책은 충분히 설득력 있는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집사
2일 전